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그동안 네트워크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창구 기능을 해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으로, 선발된 위원은 2026년 연말까지 청년 정책 의제 제안,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 청년 관련 주요 행사 참석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