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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지구 공공 도서관 명칭 '판교 대장 도서관' 확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2 10:08
도서관지원과 오는 7월 개관하는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조감도
7월 개관 앞두고 있는 판교 대장 도서관 조감도
성남시는 7월 개관 목표로 건립 중 인 공공 도서관 명칭을 '판교 대장 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판교 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4개의 도서관 명칭 후보 안을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자 771명 가운데 75%인 577명이 '판교 대장 도서관'을 선택했다.



이곳 판교 대장 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총 사업비 289억원(국·도비 56억원 포함)이 투입해 대장초교 인근 시유지 (1863㎡)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원활한 개관 준비를 위해 올 1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조직 운영 계획 수립, 장서 확충,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 중이고, 다음 달 대장초교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도서관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시 관계자는 "판교 대장 도서관은 책과 함께 사람을 만나는 공공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라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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