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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륜 임채빈 선수, 2025년 맹활약 최우수 선수 선정 |
이날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은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여 총 8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 우승에 빛나는 임채빈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임 선수는 종합득점과 승률은 물론이고 상금, 다승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경륜을 대표하는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임채빈은 "경륜 최우수 선수로 뽑히게 되어 기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올해도 대상 경륜, 그랑프리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29기 수석 졸업생 박건수는 신인상과 특선급 페어플레이어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박건수는 "일생에 기회가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게 되어 더 기쁘다"라며 "올해는 그랑프리 경륜 결승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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