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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 체험과 식생활 진단을 연계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청은 지역주민과 교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가 가정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14일과 15일에는 지역주민 8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과 배추김치 담그기, 오븐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16일과 19일에는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동일한 영양·식생활 교육이 열린다.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영양탐험대'를 주제로 키 크기 비결 찾기, 한식관 미션 퀴즈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이 펼쳐진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음식을 만들고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즉각적인 실천을 끌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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