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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3월까지 동파대비 비상대응반 운영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1-12 11:12

신문게재 2026-01-13 14면

금산군청 3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3월까지 동파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군은 이를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협조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주요게시판에 게시했으며 동파 취약구간의 수도계량기함 7000전에 대한 보온덮개 보온조치를 완료했다.



군은 이와 함께 매년 반복적으로 동파가 발생하는 복도식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보온 상태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 한파 경보 발령 시에는 안내문자, 마을방송을 통해 동파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접수된 동파 신고는 2022년 47건, 2023년 17건, 2024년 26건으로 기온에 따라 다소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군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동파는 영하 10℃ 이하 한파 시 보온 조치가 미흡할 경우 발생한다"며 "수도 사용이 저조한 수용가와 복도식 공동주택의 경우 동파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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