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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9일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남부발전 제공 |
이번 현장 경영은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을 둘러보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둔 발전소 부지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서 부사장은 안용환 건설처장과 함께 본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부사장은 신설 조직의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모든 사업의 시작"이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고양시 용두동 166 일대에 위치한 발전소 사업 부지를 찾은 서 부사장은 지난해 대비 변화된 현장 모습을 확인하며 착공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조감도와 실제 부지를 비교하며 발전소 건립 이후의 미래 모습을 구상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관리 및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서 부사장은 무엇보다 지역사회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주민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공사 착공을 위한 부지의 적기 확보와 효율적인 공정 관리로 경제성을 극대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책임질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주민 소통으로 착공에 허들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명품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인허가 절차 및 대관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적기 착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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