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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한 아파트 주방 예산소방서 제공 |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저녁 식사 준비 중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싱크대 상부로 불꽃이 번지면서 시작됐다.
거주자는 불꽃을 발견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진화된 상태였다.
이날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를 사용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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