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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 ‘우수’… 맞춤형 복지 성과 인정

부산시 주관 17개 분야 평가
장애인·노인복지 등 전반 우수
차별화된 지역 특화사업 호평
지역 복지정책 책임성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2 13:29
부산동구청 전경
부산동구 청사 전경./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부산시에서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복지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지역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총 1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은 물론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 지원, 노후 및 노인 자립 지원 등 사회복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동구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행정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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