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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올 초등학교 입학생 4202명… 소재 미확인 '0명'

세종교육청 2026학년도 예비소집 결과 발표
전년도보다 234명 줄어… 응소율 95.1% 기록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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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공
2026학년도 세종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은 모두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예비소집 응소율은 95.1%에 달해, 소재 미확인 아동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동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최근 3년간 입학생 수는 2023년 5311명, 2024년 4862명, 2025년 4438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도 9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의랑초(1명), 전동초(2명), 연동초(3명), 쌍류초(4명), 소정초·장기초·조치원명동초(각 5명), 감성초·전의초(각 7명) 등이다.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대상자 4204명 중 3998명이 응소해 응소율 95.1%를 기록했으며,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학교에서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26명 등의 사유가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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