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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미령 장관은 '신뢰, 소통, 혁신'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관 단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 및 유통업체,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전 과정을 농식품부 유튜브(농러와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성과를 창출하기로 국민께 약속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해 소관 국장들이 직접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10대 과제는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 K-푸드+ 수출 확대 ▲AI 스마트농업 확산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재생에너지 확산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산 ▲농촌 활력 제고 ▲동물복지 강화 ▲축산업 구조개선 등 이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농업분야 AI 전환 등 새로운 정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노력을 당부했다.
송미령 장관은 "오늘 업무보고회는 올해 분야별로 농식품부의 주요 업무 계획을 정책고객들께 상세히 설명 드리고,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새 정부 출범 후 가장 큰 변화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 속도와 성과라고 생각하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과 관련한 비판적인 의견이더라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게 체감되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무보고 종료 후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졌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켜준 농식품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 농식품부는 '신뢰, 소통, 혁신'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보답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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