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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촉식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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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촉식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위원장 신정국)는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지역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교외생활지도를 통해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20년 제1기 청소년선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해마다 위원 구성을 보강해 왔으며, 2026년에는 총 15명의 제7기 선도위원을 위촉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봉사위원을 위촉해 학생생활지도와 청소년 보호활동을 7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사례는 도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업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지난 6년간 이어져 온 청소년선도위원회의 지킴이 활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값지고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흡연, 음주, 폭력은 물론 도박과 약물중독, 각종 안전사고까지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선도위원회가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선도위원들에 대한 교육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 청소년 보호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제7기 청소년선도위원회는 개학 이전부터 본격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서산교육지원청은 특히 설 연휴 전후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는 등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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