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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적용하고 있다.
특히 유기견 입양 희망자의 1차 방문과 2차 방문을 거쳐 입양 절차를 밟으면 인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였고,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또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를 체계화하여 매주 화·목·금·토요일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에 안전한 유기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강남 애니 동물병원과 웰니스 동물병원을 지정 운영해 유기 동물 진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입양 전 건강 상태를 체크해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있다.
시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통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쳐, 지난해 7월(14~27일)과 12월(15~28일), 올 1월 총 3회에 걸쳐 집중 홍보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자원봉사자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동물 보호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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