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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연탄 나눔 봉사활동… "작은 나눔이 지역을 더욱 단단하게"

동구 판암동 일대서 연탄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정철 봉사단장 "희망과 연대가 더욱 단단해지길"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26-01-14 15:11
국힘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출처=국민의힘 대전시당]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4일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겨울의 온기'를 주제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시당 누리봉사단과 이상래 동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동구지역 시·구의원과 당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옮기며 총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정철 누리봉사단장은 "무거운 연탄을 나르는 동안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를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탄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견디는 큰 힘이 된다"며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누리봉사단은 이웃 곁을 지키는 생활 속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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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출처=국민의힘 대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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