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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청사 전경 |
경북 포항시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사업은 공공근로 13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80명 총 215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포항시민으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 재산기준 4억원 이하(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참여 의지와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단,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사업개시일 현재 34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는 소득 및 재산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상반기에는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반도둘레길, 철길숲공원, 도심공원, 박물관, 체육관, 해안변 관리 등 시민 편의시설과 시가지 환경 정비 등 90여 개 사업에 투입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관광시설 정비 등 업무를 맡아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고 가계 소득을 유지하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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