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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고면 평천교회.수성1리,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1-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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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평천교회가 15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임고면민들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이 잇따랐다.



평천교회(담임목사 최동수)는 임고면을 방문해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최동수 목사는 "성도들이 사랑의 헌금과 성탄 선물 헌금, 바자회 수익금 등을 1년 동안 모금해 마음을 나누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1리(이장 김광태) 주민들도 성금 129만원을 기탁했다.



김광태 수성1리 이장은 "힘겹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주민들과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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