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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그룹의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6일 고교생.대학생 장학생 84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
귀뚜라미그룹의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6일 고교생·대학생 장학생 84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포항지역 28개 고등학교 학생 68명에 100만원씩, 15개 대학 포항출신 학생 16명에 200만원씩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이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란 철학과 함께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란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1985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약 7만명의 학생에게 누적 55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은 (재)포항시장학회와 귀뚜라미그룹의 주최로 16일 포항시청소년재단 꿈트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강덕 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지원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앞으로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2025년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약 2700여명의 학생에게 총 2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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