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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회원들이 총회 자리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충주시 제공) |
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를 슬로건으로 한 민·관 협력 범시민 청렴 운동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환경 조성과 대외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민간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각 단체의 성격에 맞춘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이 전개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운동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 청렴 시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렴을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정기총회와 연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 ▲전통시장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등이다.
또 '청렴한 마음, 당당한 충주!'를 슬로건으로 가로변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중심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이번 범시민 청렴 운동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상위권 달성과 함께 민간 주도의 자정 활동을 통한 지역 공동체 신뢰 회복, '청렴 충주' 도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시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번 운동이 충주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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