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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안내문.(음성군 제공) |
16일 군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 전화(☎ 1551-0857), 또는 가구주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리 신청이나 외국인·임산부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까지 이월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품목은 국산 과일류와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을 높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마련해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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