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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지역사회, 화재 피해 이웃 돕기 위해 성금 전달

기관·단체 참여로 긴급 지원 마련… 공동체 연대 실천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1-18 09:36
보도 2) 화재 피해 주민 돕기 성금 전달
김용호 적성면장(좌측두번째)은 관내 기관 단체들과 화재 피해 주민 돕기 성금 전달을 했다.
주택 화재로 생활 기반을 잃은 주민을 돕기 위해 단양군 적성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 적성면은 지난 15일 상원곡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한 성금 전달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적성면 직원들과 함께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노인회, 청년회 등 관내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화재 발생 이후 피해 주민의 어려움이 전해지자,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참여가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임시 주거 마련과 생활 안정, 일상 복귀를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도움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시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성면은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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