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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림조합, 조합원 대상 출산 장려금 제도 도입

2026년부터 자녀 1인당 200만 원 지원… 인구감소 대응과 복지 확대 병행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1-18 09:39
보도 5) 단양군산림조합
단양군산림조합
단양군산림조합이 조합원 복지 강화를 위해 출산 장려금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지역 여건 속에서 조합원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자 2026년도부터 조합원 출산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에 따라 출산한 조합원은 자녀 1인당 2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받게 되며, 장려금은 자녀 출생 후 조합에 신청하면 지급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번 지원이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차원의 인구 유지와 공동체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은 곧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연결된다"며 "출산·양육 지원을 포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그동안 취약 농가를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지속하고 있다. 단양장학회에 연간 1,000만 원씩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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