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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 고향사랑 '4년'… 1000만원 기탁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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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가 지난 16일 2026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대구포항향우회(회장 최태원)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는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실천하는 '고향 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이다. 2023년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천여만 원을 쾌척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총회에는 최태원 회장과 대구에 거주하는 포항 출신 향우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재대구포항향우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고향 포항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고향 미래를 밝히고 시민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재대구포항향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 등 포항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업에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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