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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첨단산업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용인 기업 국가 연구기관 시험·평가 인프라 활용 토대 마련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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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반도체 경쟁력 강화 업무 협약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약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용인 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많은 기업에 큰 힘이 되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협약을 계기로 협업 시스템을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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