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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 봉사
민관 협력으로 생활 안정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9 16:47
2-1. 철마면 새마을 있다.
철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기장군 철마면에 이웃돕기 쌀 20포를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20포(총 100kg)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협의회가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심태돈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살기 좋은 철마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이번에 기탁한 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신주연 철마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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