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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생극양조, 충북 RISE 사업 협력 MOU

지역 기반 창업교육·취·창업 연계 강화…현장 중심 협업 추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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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생극양조, 충북 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식.(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충북 RISE 사업 추진과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강동대 RISE사업단은 19일 공산관 대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생극양조와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업 과제를 수행하는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충북 RISE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지역 기반 창업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교육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창업 성과 창출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정주형 창업교육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형 교육·창업 프로그램 추진 ▲현장 기반 실습·체험 교육과 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창업·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인재 양성과 창업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김지혜 강동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업 과제를 수행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는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충북 RISE 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성준 생극양조 대표는 "지역 기업이 보유한 제조 인프라와 현장 경험을 대학과 공유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창업 과제의 단계별 추진과 성과 확산을 통해 대학·기업·지역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창업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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