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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활동지원센터, 5년 연속 성금 기탁… 모라동에 온기 전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500만 원 전달
5년째 변함없는 지속적 나눔 실천
경기 침체 속 지역사회 상생 기여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에 사용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9 17:19
관련사진(로뎀활동지원센터)
장영희 로뎀활동지원센터 대표(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이 16일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상구 제공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을 향한 손길을 내미는 기관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사회복지법인 참향복지재단 산하 로뎀활동지원센터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사상구 모라1동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로뎀활동지원센터가 추구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장영희 로뎀활동지원센터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안타깝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성금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정태 모라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5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로뎀활동지원센터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실제로 로뎀활동지원센터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5년 연속으로 모라1동에 성금을 전달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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