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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으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월 30일에는 충남문인협회 회장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삶에서 글을 만나다, 경험으로 써보고 함께 읽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사는 자신의 삶과 글쓰기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글을 써볼 수 있도록 이끌었다.
참여 청소년 7명은 직접 쓴 글을 낭독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도보다는 표현의 진정성과 감정의 흐름에 초점을 둔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마음해방일지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글쓰기 치료와 청소년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책의 기본 구성과 흐름을 이해하고 원고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출판 및 교육 활동을 통해 책을 완성하고, 가족축제에서 발표와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의 성취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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