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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필리핀과 한국의 인연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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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3-08 11:27

신문게재 2026-01-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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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건이 허락하는 한 두 딸과 함께 고향을 방문한다. 위 사진은 두 딸과 조카, 고향의 옛 동창,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담임교사였던 인물(현재는 교장)과 함께 촬영한 것이다. 이곳은 학창 시절을 보내고 졸업한 모교이다. 오랜만에 재회한 자리였으며, 반가운 마음을 사진으로 남긴 순간이다.

이번 방문은 필자에게 추억이 깃든 모교를 다시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동시에 두 딸에게는 어머니가 졸업한 학교를 직접 확인하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했다. 아이들은 따뜻한 날씨를 즐겼으며, 어머니의 학창 시절과 학교 생활에 대해 큰 호기심을 보였다.



이번 겨울방학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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