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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조모임은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되어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볼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생활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뿐만 아니라 전년도에도 운영되어 참여자 간 결속력이 높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버지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소중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예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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