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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학군단(ROTC) 임관, 승급, 입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
지난 19일 열린 행사에는 명예 24기 학군단원인 이해우 총장을 비롯해 이지호 학군단장, 이일갑 ROTC총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번 행사로 64기 사관후보생 29명은 오는 3월 1일 자로 육군 소위 임관을 앞두게 돼 있으며, 박세원·양준혁 후보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총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관자 대표인 박성빈 후보생은 "대한민국 장교로 임관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책임을 느낀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부하에게는 신뢰를, 상관에게는 믿음을 주는 장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승급 및 입단식에서는 75명의 후보생이 4학년 승급과 3학년 입단을 신고하며 정예 장교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동아대 학군단은 지난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된 유서 깊은 부대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4500여 명의 유능한 장교를 배출하며 명문 학군단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학군단의 자긍심을 공유하고 책임감을 되새기는 통합 축하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해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 어깨 위에는 선배들의 명예와 우리 대학 ROTC의 자긍심이 깃들어 있다"며 "정의롭고 용맹한 기상으로 조국 수호의 소임을 완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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