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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생태계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남양주시는 2025년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투자유치도시' 부문까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팹리스, 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유치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센터', 화도읍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등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1년 만에 누적 3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첨단산업 중심의 자족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3월 25일 '기업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개발계획과 투자여건을 국내외 기업에 설명할 예정이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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