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교육지원청이 새학기의 안정적인 시작과 학교 교육과정 수립을 위해 현장 밀착 지원을 진행했다.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학교 현장 지원은 일선 학교가 학년 초부터 오롯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공주 지역 학교들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수립 및 안착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 지원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중 지원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담당 장학사들의 맞춤형 밀착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교감 미배치교, 통폐합교 등 세심한 행정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세심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지원 사항은 △'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주간'의 안정적 운영 △학년 초 수업과 생활지도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명택 교육장은 "새 학기의 성공적인 출발은 2월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얼마나 내실 있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며, 선생님들이 행정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오직 우리 아이들의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세심한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 지원 계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문화가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