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로운 퇴직을 하는 교육공무직원은 20년이상 관내 초·중학교 조리실무사로 친환경 조리에 최선을 다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이다.
수여식에 참석한 김○○ 조리실무사는 "26년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일하다 퇴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또한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 보람차고 뿌듯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힘든 학교 현장에서 모범적인 모습으로 공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의 인생도 멋지게 펼쳐나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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