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본격 신축

고수산단 삼성물류센터 공정 순항…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2-26 11:56
1772010312162_605077887646626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신축 현장./독자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가 고창 신활력 산업단지 내에서 본격적인 신축 공사에 들어가며 지역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수 실활력 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삼성물류센터는 현재 건축물의 기초 구조물 공정이 진행 중으로, 주요 기둥 설치 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장에는 중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공정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FB_IMG_1772010314948_605059683458091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신축 현장./독자 제공
최근 현장을 방문한 한 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창 신활력 산업단지에 입주 중인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가 본격적으로 신축 중에 있다"며 "고수 산단 삼성물류센터 공정이 궁금하실 텐데, 현재 건축물 기둥을 열심히 박고 있다"고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류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되면 기업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관련 협력업체 유입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대해 황민안 신활력 정책관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와 물류센터 조성 사업은 고창 신활력 산업단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공정은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기업 동반 성장, 세수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창이 서남권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