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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이장 참여 인구 5만 수호 캠페인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2-26 11:55
고창군 공음면 인구5만지키기 캠페인
고창군 공음면이 지난 23일 인구5만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면장 김애숙)이 지난 23일 이장회의를 마친 뒤, 공음면 이장 40여 명이 모여 '고창 인구 5만 지키기 피켓 캠페인'을 열었다.

고창군 인구는 올해 1월 31일을 기준으로 5만242명(공음면 2204명)이며, 전년도 1월에 비해 627명(공음면 68명 감소)감소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고창군 인구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이장들은 앞으로도 인구 지키기 및 인구증가를 위해 주민들과 협력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는 함께 가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캠페인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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