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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 2026년 새해 장의총회 개최

전통 계승과 향교 진흥 위한 새해 운영 방향 확정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2-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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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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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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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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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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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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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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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는 2월 2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서산향교 제공)
서산향교는 2월 25일 오전11시부터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의총회를 개최하고, 향교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준호 서산향교 전교를 비롯해 오경수 총무, 장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 보고와 함께 수입·지출 결산 및 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를 토대로 향교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의안 심의에서는 2026년 행사 계획안을 비롯해 전교, 총무, 의전, 재정, 섭외 장의 선정의 건이 논의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제기 및 제복 구입의 건, 대성전 보수 공사와 배수로 공사 추진 건 역시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원안 가결되며, 향교 시설의 안정적 유지와 제향 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밖에도 기타 안건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가 이어지며 향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서산향교는 2025년 한 해 동안 석전제 봉행을 비롯해 기로연, 전통예절 교육, 명륜대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유교 문화를 전파해 왔다.

이를 통해 서산시민들에게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 정신을 함양하고, 세대 간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호 서산향교 전교는 "서산향교는 전통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유교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교육과 제례, 문화 활동을 통해 서산향교의 진흥과 지역 유교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향교는 새해에도 전통 제례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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