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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방문 예우를 이어오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지난 24일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을 찾아뵌 백성현 논산시장은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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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며,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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