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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최소 7일~최대 30일 체류 지원, 숙박·식비 등 실비 정산…3월 16일까지 접수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2-26 09:57
홍성군
홍성군은 2026년 홍성 한달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홍성군이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홍성 한달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에 살어리랏다'를 부제로 내걸고,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1~2인 팀을 대상으로 총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간 홍성군에 체류하며 지역을 탐방하게 된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팀당 1일 5만 원의 숙박비와 2만 원의 부대비용(식비·교통비)을 지원한다. 여기에 인당 10만~15만 원의 체험활동비와 2만 원의 여행자보험비도 제공된다. 모든 비용은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 제출 시 실비로 정산된다.

참가자들은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군은 과제 수행 우수자에게 캐리어 레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guqror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군 체육관광과 관광진흥팀(041-630-1878)으로 하면 된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성에서 특별한 한 달을 보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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