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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임상국 교수 신간 출간... 'AI 시대 인간적 통찰 제시'

임상국 교수의 네 번째 전공 서적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게임·실감콘텐츠 분야 권위자 집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6 09:49
'AI시대! 디지털문화콘텐츠의 이해'(왼쪽쪽)
'AI시대! 디지털문화콘텐츠의 이해'(왼쪽), 영산대 게임VR학과 임상국 교수(오른쪽)./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게임VR학과 임상국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기술적 이해와 인문학적 통찰을 결합한 네 번째 전공 서적을 출간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임상국 교수는 현대인들에게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 필요한 인문·예술적 감수성을 제시하는 'AI시대! 디지털문화콘텐츠의 이해'를 펴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기술 중심의 교재를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를 집대성한 융합형 지침서로 평가받는다.

임 교수는 이 저서를 통해 △21세기 디지털 콘텐츠의 역사적 흐름 △AI 주도 세상 속 인간적 가치 △기술과 예술의 진화 속 창의성 등 핵심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전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AI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임 교수는 지난 2023년 '메타버스의 세계'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으며, '유니티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과서' 역시 세종도서 우수도서로 뽑히는 등 저술 역량을 공인받았다.

현재 학과장으로서 게임, 실감콘텐츠, 미디어아트 등 최신 트렌드를 교육·연구하고 있다.

임상국 교수는 "이 책이 AI 시대를 마주한 독자들에게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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