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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공주시 제공) |
시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 2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공주 농업 리더와 농업 최고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한 맞춤형 실용 교육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단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농업 리더 교육에서는 농업 리더의 역할과 동기 부여, 공주 농업의 현황과 비전 분석,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신규 사업 구상 등을 다룬다. 2단계 경영 교육에서는 상표 개발과 판로 개척 전략 수립, 공모사업 신청 및 경영계획서 작성, 특허 출원 준비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3단계 성과 공유 과정에서는 교육 결과 발표와 사업화 가능성 점검이 진행된다.
시는 교육생별 맞춤형 과제 수행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고, 교육 성과가 실제 농가 경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제4기 미래농업 아카데미에서는 특허 출원 3건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6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시는 밝혔다. 이를 토대로 제5기 과정도 현장 적용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론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 과정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민대학 농업 과정인 스마트농업 학과와 인공지능 활용 농업마케팅 학과는 접수 기간이 연장돼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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