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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여성을 위한 집과 권리 교실' 운영 모습./동구 제공 |
구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추가 요청에 따라 당초 계획된 4회에서 총 7회로 확대 운영돼 배움에 대한 높은 열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열린 강의는 동의대학교 재무부동산학과 김태희 부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부동산 기본 개념부터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 보는 법,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핵심 내용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주제들로 채워졌다.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활발한 질의응답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한 참여 회원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법률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재산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여성들이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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