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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2-26 10:21
아산시
아산시청사
아산시는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이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 지원을 강화해 산불 예방할 방침이다.



25일 현재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파쇄 희망 마을(약 15ha)은 3월 중 집중 파쇄할 예정이며, 영농부산물 발생이 집중되는 가을 수확철에는 파쇄 면적을 45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체 소각 대신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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