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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노인복지관은 25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 노인을 위한 '노인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진은 '노인 무료 결핵 이동검진' 모습. 백화노인복지관 제공 |
백화노인복지관(관장 박상욱)은 25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신민석)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 노인을 위한 '노인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대한결핵협회의 '노인 무료 결핵 이동검진' 사업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여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검진은 문진표 작성, 흉부 X선 촬영, 실시간 원격판독, 결핵유소견자 즉석채담 등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33명의 노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검진을 받은 김모 회원은 "결핵 검진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복지관에서 직접 자리를 마련해 준 덕분에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욱 관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검진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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