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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 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학대 예방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2-26 10:52
천안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종사자 58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번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 노인학대 판정 기준과 신고방법 및 절차,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권지킴이 위촉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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