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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26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금산을 만들겠다"는 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박사의 당적은 국민의 힘이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금산군수 출마 후보는 현직 박범인 군수를 포함해 4명으로 늘었다.
공천을 두고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
그는 출마의 변에서 "행정은 정치가 아니라 경영"이라며 "군수는 책임지는 자리로 누구보다 준비된 후보"라고 역설했다.
이어 "실험적 행정이 아닌 검증된 행정으로 금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농업 경쟁력 확보, 기업 유치 기반 조성, 공직사회 청렴도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정치는 갈등이 아니라 책임의 영역"이라며 네거티브 선거에 선을 긋고 정책 중심 선거를 약속했다.
김 박사는 행정학 박사로서의 행정 전문성과 농정 기반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부각 시켰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장과 정책을 함께 경험하고 준비해 왔다. 농민단체를 이끌었고 지역 경제의 뿌리인 금산로컬푸드를 일구며 학자로서 실행과 성과로 증명해 왔다"며 "30년 농업인, 소공인으로 지역을 지켜 온 누구보다 준비된 후보"라며고 지지를 호소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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