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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 북콘서트로 세 확산

주호영 국회부의장.윤상현 의원 등 참석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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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김병욱 경북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전 국회의원)가 지난달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지지세력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6선)과 윤상현 국회의원(5선) 등 여권 중진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영상으로 출판을 축하했고,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역에서는 박성근 오천교회 담임목사와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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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예비후보가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결속을 강조하고 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결속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탄소 중립을 위한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해 포스코는 새로운 부지가 필요하고, 사람이 떠나가는 포항 구도심에는 철도, 학교, 병원, 녹지 등 지속 가능한 도시기반 시설을 갖춘 새로운 주거 단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기는 곧 기회"라며 "포항과 포스코가 다시 힘을 모은다면 제2의 전성기를 여는 윈윈(Win-Win)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단순한 선거용 책이 아니라 포항의 아픈 곳을 정확히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에 깊이 공감했다"며 "젊은 지도자가 그리는 포항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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