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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6선)과 윤상현 국회의원(5선) 등 여권 중진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영상으로 출판을 축하했고,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역에서는 박성근 오천교회 담임목사와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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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예비후보가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결속을 강조하고 있다. |
김병욱 예비후보는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결속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탄소 중립을 위한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해 포스코는 새로운 부지가 필요하고, 사람이 떠나가는 포항 구도심에는 철도, 학교, 병원, 녹지 등 지속 가능한 도시기반 시설을 갖춘 새로운 주거 단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기는 곧 기회"라며 "포항과 포스코가 다시 힘을 모은다면 제2의 전성기를 여는 윈윈(Win-Win)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단순한 선거용 책이 아니라 포항의 아픈 곳을 정확히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에 깊이 공감했다"며 "젊은 지도자가 그리는 포항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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