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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한독립만세로 하나 된 '2026 아우내봉화제' 성료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02 11:41

신문게재 2026-03-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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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봉화제.(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8일 아우내장터에서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해 '2026 아우내봉화제'를 개최, 시민들이 하나 돼 외치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으로 다시 한번 뜨겁게 물들었다.

시는 아우내봉화제에 앞서 대형 태극기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유관순열사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제가 진행됐으며,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봉화탑 점화로 아우내봉화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의 절정인 횃불 행진은 3·1운동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어느 때보다 환하게 불을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아우내봉화제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시가 앞장서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기념하고 알릴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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