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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부추 생산 농가 동력운반차 16대 지원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02 07:55
부추 동력운반차 전달식 (1)
증평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 작목 중 하나인 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2월 26일 증평농협 자재센터에서 군과 농협이 공동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부추 재배 농가에게 동력운반차 16대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여건 속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농협 조합원의 경우 군 50%, 농협증평군지부 15%, 증평농협 15%, 농가 2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동력운반차 보급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수확·운반 과정의 효율을 개선해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농기계 지원에 있어 지역 부추 생산농가 가운데 고령화로 장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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