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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되면서 신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컨설팅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3월 10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서류검토, 4월 유관기관 합동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인천시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지정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2월 말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6개,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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