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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보, 소상공인 채무 부담 완화 캠페인 시작

연체이자 전액 감면 및 분할납부 기간 확대
맞춤형 재기지원으로 경제활동 복귀 지원
김효명 이사장, 포용적 금융 실천 강조
보증드림 앱 통해 신청 가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3-02 10:21
[보도자료 이미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사진 (1)
세종신용보증재단. 사진/재단 제공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를 단행한다.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세종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시행한다.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 연체이자(손해금) 전액 감면 ▲ 분할납부 기간 확대 ▲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가 포함된다. 세종신보는 자체 채무조정 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제도 및 새출발기금을 통해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재기지원 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효명 이사장은 "경제적 위기를 어렵게 이겨내고 있는 세종시 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이나 세종신보 누리집(http://sjsinbo.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신보 재기지원부(☎044-865-0550)를 통해 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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