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영동군청 씨름선수단 임수정·양윤서, 어려운 이웃에 200만원 기탁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3-02 10:30
4. 영동군청 씨름선수단 임수정·양윤서, 사랑의 성금 2
영동군청 씨름선수단의 임수정(사진 맨 오른쪽), 양윤서(사진 맨 왼쪽)선수는 27일 영동군수실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인증패 수여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두 선수는 각각 100만 원씩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수정 선수는 2009년 초대 여자 천하장사를 시작으로 국화장사 20회 이상 등 총 97회 우승을 기록하며 여자 씨름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양윤서 선수는 매화장사 20회 이상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70kg 이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성금 100만 원씩 기탁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